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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경호 "전기·가스요금 인상 최소화"

변덕호 입력 2022. 06. 19. 14:24 수정 2022. 06. 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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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정부가 전기와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을 내비친 가운데 인상 폭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철도, 우편, 상하수도 등 중앙·지방 공공요금은 하반기에 동결을 원칙으로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생산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전기·가스요금은 뼈를 깎는 자구노력 등을 통해 인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정부는 민생물가 안정을 경제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공공부문부터 우선으로 물가안정에 솔선수범하겠다"고 했다.

이어 "원칙적으로 공공기관 및 지자체는 경영 효율화 등을 통해 원가 상승 요인을 최대한 흡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덕호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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