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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웰니스 '활짝'.. 관광 정상화 기대 '속도'

제주방송 김지훈 입력 2022. 06. 23. 21:14 수정 2022. 06. 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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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몽골로 노선이 많아지면서, 외국인 관광이 내실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트렌드 역시 다양화되고, 씀씀이 큰 의료.

그간 거주 외국인이나 개별적인 의료관광객이 있기는 했지만, 의료웰니스부문 관광객이 단체로 병원을 찾기는 3년여만입니다.

방한 의료관광객은 2019년까지 50만 명, 지난해 13만 명 정도로 제주 역시 코로나19로 위축된 시장 회복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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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종전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몽골로 노선이 많아지면서, 외국인 관광이 내실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트렌드 역시 다양화되고, 씀씀이 큰 의료.웰니스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관광 정상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잡니다.

(리포트)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 검진센터입니다.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모두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몽골 관광객들입니다.

종전 일반 여행객들과는 구분됩니다.

의료웰니스 콘텐츠를 활용한 몽골.제주간 첫 전세기를 이용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기초검사부터 내시경 등 종합검진을 받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의 종합병원에서 좋은 시스템 아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좋다. 잘 대해주고 있고, 진행되는 과정에 만족하고 있다"

그간 거주 외국인이나 개별적인 의료관광객이 있기는 했지만, 의료웰니스부문 관광객이 단체로 병원을 찾기는 3년여만입니다.

몽골 유치를 기점으로 우수 의료 인프라를 해외에 널리 알리면서 유치 성과도 더해 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장수 검진센터장

"몽골 관광객 유치를 계기로 의료관광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제주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고...이후에 제주와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협력해 제주를 찾는 의료 관광객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9월까지 모두 5편의 몽골 전세기가 운항되지만, 의료 웰니스로 지속 연계시켜나가는 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한 의료관광객은 2019년까지 50만 명, 지난해 13만 명 정도로 제주 역시 코로나19로 위축된 시장 회복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해외직항 회복과 함께 의료.웰니스처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부가가치를 높일 계기가 속속 마련되면서 관광 정상화 기대감도 높여주고 있습니다.

JIBS 김지훈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고승한 (q89062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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