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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KBS 입력 2022. 06. 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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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등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경희 소방위님!

경부고속도로에서 빗길 미끄러짐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요?

[답변]

네, 어제 정오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대전터널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6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1톤 화물차가 터널 내벽을 들이 받자, 뒤따르던 차량들이 차례로 추돌했는데요.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제 낮 1시쯤 경기도 안산시 와동에선 주택가 인근, 15미터 높이의 나무가 벼락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나무는 두 동강이 나면서 근처에 주차돼있던 차량 2대를 덮쳤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관할 소방서에서 출동해 쓰러진 나무를 제거했습니다.

앞서 새벽 1시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10층짜리 아파트형 공장 3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 안에 있던 컴퓨터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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