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6790명..어제보다 437명 감소
이재은 기자 2022. 6. 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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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6790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 토요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790명 늘어 누적 1831만97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토요일 신규 확진자 수 기준으로는 1월 15일(4419명) 이후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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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6790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 토요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사망자는 8명 증가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5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790명 늘어 누적 1831만97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705명, 해외유입이 85명이다. 토요일 신규 확진자 수 기준으로는 1월 15일(4419명) 이후 가장 적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5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8명 늘어난 18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16명, 치명률은 0.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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