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美 '지미 키멜 라이브' 출연..'Life's Too Short' 퍼포먼스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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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미국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첫 출연을 확정했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 대표 토크쇼이다.
빌리 아일리시, 마룬 파이브 등 할리우드 스타들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버락 오바마 등 미국 역대 대통령도 출연했다.
에스파의 '지미 키메 라이브' 첫 출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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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에스파가 미국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첫 출연을 확정했다.
에스파는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ABC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 무대를 펼친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 대표 토크쇼이다. 빌리 아일리시, 마룬 파이브 등 할리우드 스타들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버락 오바마 등 미국 역대 대통령도 출연했다.
에스파의 ‘지미 키메 라이브’ 첫 출연이다.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 무대로, 현지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라이프스 투 쇼트’는 미디엄 템포의 팝 곡이다. 캐치한 기타 리프와 밝고 희망찬 보컬이 돋보인다. 가사에는 긍정적인 포부를 담았다.
한편 에스파는 다음 달 8일 2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발매하고 본격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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