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데일리안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尹대통령·이준석, '비공개 회동' 가졌나?..양측 입장 엇갈려 논란, "오늘이 제일 싸다"..이번주 리터당 휘발유 35원·경유 45원↑ 등

이나영 입력 2022. 06. 25. 17:17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접견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준석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뉴시스

▲尹대통령·이준석, '비공개 회동' 가졌나?…양측 입장 엇갈려 논란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중순께 비공개로 회동을 가졌다는 한 언론매체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대통령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해 입장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25일 동아일보는 이 대표의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여부가 논의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열린 지난 22일에 앞서 두 사람이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이와 함께 이 대표 측의 입장을 빌려 두 사람이 최근에 한 번 더 만나려고 했으나 대통령의 일정 때문에 취소됐고, 윤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이후로 날짜를 조율했다고 주장했다.


▲"오늘이 제일 싸다"…이번주 리터당 휘발유 35원·경유 45원↑

-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이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일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넷째 주(6월19일~23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4.8원 오른 리터(L)당 2115.8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 11일 역대 최고가 기록이었던 2062.55원(2012년 4월)을 넘어서더니 7주 연속 오르고 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제주의 이번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8.0원 오른 리터당 2194.1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26.3원 오른 리터당 2080.9원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은 리터당 2179원이다.


▲대통령실, '주52시간제 혼선' 연일 해명…"확정된 게 아니란 뜻"

-고용노동부의 노동시장 개혁 추진 관련, 부처와 윤석열 대통령이 엇박자를 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대통령실이 재차 해명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25일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어제 도어스테핑에서의 발언 취지에 대해 설명드린다"며 "윤 대통령의 발언은 '조간에 집중 보도된 주12시간 연장근로의 월 단위 전환 내용이 확정된 정부 방침이 아님'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근로시간 유연화 등 노동시장 개혁 과제는 윤 대통령의 명확한 지시사항이며, 구체적인 안은 민간 전문가 연구회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원 "이재명 108번뇌는 출마 신호…尹정부가 초석 깔아줘"

-야권 원로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8·28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의원들의 불출마 압박은 있지만 이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박 전 원장은 24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이 의원이) '108번뇌를 하고 있다'라고 한 것은 굉장히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줬다"며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윤석열 정부의 법무부 검찰이 이 의원을 당 대표로 만들어주게끔 초석을 깔아주더라.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탄압을 받으면 뭉친다"고 강조했다.


▲美 대법원, '낙태합법화' 판결 공식 폐기…바이든 "국가에 슬픈 날"

-보수 우위의 미국 연방 대법원이 24일(현지시간) 임신 6개월 이전까지 여성의 낙태 권리를 인정한 1973년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을 공식 폐기했다. 낙태권 존폐 결정이 각 주 정부 및 의회의 권한으로 넘어가면서 남부 등 공화당 우세 지역의 주를 중심으로 약 26개 주가 낙태를 금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대법원의 낙태권을 폐기한 것과 관련해 "국가와 법원에 슬픈 날"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소나기…낮 최고 33도

-일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내륙, 전남권, 경상권 내륙 곳곳에 5~5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도도 전날부터 이날까지 5~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박효준, 최지만 앞에서 빛바랜 홈런포…피츠버그 끝내기 패배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박효준(26)이 최지만(탬파베이)이 지켜보는 앞에서 홈런포를 가동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박효준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탬파베이 최지만도 이날 2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코리안더비’가 성사됐다.


▲[D:초점] ‘엘리자벳’ 인맥 캐스팅 논란…뮤지컬 시장, 곪았던 상처 터졌다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 이 짧은 글 하나가 뮤지컬 시장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EMK뮤지컬컴퍼니가 지난 13일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발표한 직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SNS에 올린 글이다. 뮤지컬 여배우 티켓파워 톱으로 꼽히는 옥주현은 이 글을 쓴 김호영과 네티즌 1명을 고소했다. 게시글 속 ‘옥장판’이 자신을 지칭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