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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을지면옥 영업종료' 추억과 함께 마지막 한 그릇

신웅수 기자 입력 2022. 06. 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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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간 서울 을지로에서 영업해온 평양냉면 노포(老鋪) 을지면옥이 25일 문을 닫는다.

을지면옥은 최근 법원의 결정에 따라 이날 오후 3시까지 영업을 하고 새로운 장소를 찾아 이전할 계획이다.

법원은 앞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2구역 재개발 시행사가 을지면옥을 상대로 낸 '부동산명도단행가처분'에서 1심을 뒤집고 시행사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1985년부터 골목을 지키던 을지면옥의 폐점 소식에 단골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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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을지면옥, 오늘 마지막 영업..새로운 장소로 이전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면옥에서 시민들이 영업 종료 전 평양냉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37년간 서울 을지로에서 영업해온 평양냉면 노포(老鋪) 을지면옥이 이날 문을 닫는다. 법원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2구역 재개발 시행사가 을지면옥을 상대로 낸 '부동산명도단행가처분'에서 1심을 뒤집고 시행사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을지면옥이 시행사에 건물을 인도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을지면옥은 새로운 장소를 찾아 이전할 계획이다. 2022.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면옥에서 시민들이 영업 종료 전 평양냉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면옥에서 시민들이 영업 종료 전 평양냉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면옥에서 시민들이 영업 종료 전 평양냉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면옥에 영업 종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2.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면옥에서 시민들이 영업 종료 전 평양냉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37년간 서울 을지로에서 영업해온 평양냉면 노포(老鋪) 을지면옥이 25일 문을 닫는다.

을지면옥은 최근 법원의 결정에 따라 이날 오후 3시까지 영업을 하고 새로운 장소를 찾아 이전할 계획이다.

법원은 앞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2구역 재개발 시행사가 을지면옥을 상대로 낸 '부동산명도단행가처분'에서 1심을 뒤집고 시행사의 손을 들어줬다. 을지면옥이 시행사에 건물을 인도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지난 1985년부터 골목을 지키던 을지면옥의 폐점 소식에 단골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면옥에서 시민들이 영업 종료 전 평양냉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면옥에 영업 종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2.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면옥에서 시민들이 영업 종료 전 평양냉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면옥에 영업 종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2.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면옥에서 시민들이 영업 종료 전 평양냉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6.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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