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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드박스가 25일 경기도 광명시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피파온라인4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12강 풀리그 10회차 팀플레이x게이밍전을 했다.
리브 샌드박스 두 번째 주자 원창연이 팀플레이 김성훈을 2대1로 꺾었다. 원창은 시즌 12·13호 골을 넣으며 득점왕 경쟁에 합류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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