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김호영, 친맥 캐스팅 논란에 "오랜 통화로 극적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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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대립한 옥주현과 김호영이 화해했다.
25일 김호영의 소속사는 "김호영이 전날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옥주현의 입장문을 보고 직접 연락했다. 두 사람은 오랜 통화 끝에 서로 오해를 풀고 원만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고, 옥주현은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는 혼나야 한다"며 김호영과 네티즌 2명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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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대립한 옥주현과 김호영이 화해했다.
25일 김호영의 소속사는 "김호영이 전날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옥주현의 입장문을 보고 직접 연락했다. 두 사람은 오랜 통화 끝에 서로 오해를 풀고 원만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또 저격글로 알려진 '옥장판' 건에 대해서는 "서로 이야기가 잘 된 만큼 더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대중의 지지를 받던 배우 김소현이 빠지고 옥주현·이지혜가 더블 캐스팅된 바.
이를 두고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고, 옥주현은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는 혼나야 한다"며 김호영과 네티즌 2명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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