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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8강 압축..조재호 등 韓 4명 vs 쿠드롱 등 외국선수 4명 '팽팽'

김동우 입력 2022. 06. 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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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블루원리조트 PBA챔피언십' 16강 마무리
쿠드롱, 김종원 3:0 제압..조재호, 김종완에 3:1 역전승
'스페인 듀오' 사파타‧마르티네스
'베트남 듀오' 마민캄‧프엉린 제압
김봉철 위마즈 정경섭 이상대 8강 합류
26일 8강전 이상대-사파타(12:00) 조재호-김봉철(14:30)
위마즈-마르티네스(17:30) 쿠드롱-정경섭(19:30)
25일 밤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2/23시즌 PBA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PBA챔피언십’ 16강전 결과, (왼쪽부터)조재호 김봉철 등 한국선수 4명, 쿠드롱 사파타 등 외국선수 4명이 8강에 진출했다.
22/23시즌 PBA투어 개막전 8강에 한국선수 4명, 외국선수 4명이 진출, 팽팽하게 맞섰다.

25일 밤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22/23시즌 PBA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PBA챔피언십’ 16강전이 모두 마무리되며 8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이 결과, 우승후보로 꼽히는 쿠드롱, 조재호, 사파타, 마르티네스 외에 김봉철, 정경섭, 이상대, 위마즈가 8강에 올랐다.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은 ‘TS샴푸히어로즈 주장’ 김종원을 세트스코어 3:015:13, 15:14, 15:12)으로 제압하며 정규투어 25연승을 이어갔다.

1, 2세트를 막판 역전승으로 따낸 쿠드롱은 3세트에서 퍼펙트큐를 달성할 뻔했다. 쿠드롱은 첫이닝에 14득점에 이어 투뱅크샷을 시도했으나 종이 한 장 차이로 빠지며 퍼펙트샷을 놓쳤다. 김종원은 0:14에서 12:14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블루원리조트배 PBA챔피언십’ 8강에 진출한 (왼쪽부터)조재호 김봉철 정경섭 이상대 등 4명의 한국선수들.
조재호(NH농협카드그린포스)는 32강전서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하나카드원큐페이)를 제친 김종완에게 첫 세트를 내줬으나 내리 3개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3:1(9:15, 15:10, 15:2, 15:6)으로 승리했다.

이날 16강전에선 ‘스페인-베트남’매치가 두판이나 열려 모두 스페인 선수가 이겼다. 다비드 사파타(블루원리조트)는 마민캄(NH농협카드그린포스)을 1~3세트 통틀어 16이닝만에 세트스코어 3:0(15:5, 15:3, 15:3)으로 눌렀다. 사파타의 애버리지는 2.813에 달했다.

‘블루원리조트배 PBA챔피언십’ 8강에 진출한 (왼쪽부터)쿠드롱 사파타 마르티네스 위마즈 등 4명의 외국선수들.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라온)도 응우옌 프엉린(NH농협카드그린포스)을 하이런 13점을 앞세우어 세트스코어 3:0(15:14, 15:4, 15:3)으로 제압했다. 꺾었다.

김봉철(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은 강승용과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15:2, 14:15, 5:15, 15:11, 11:8)로 이겼다. 정경섭도 강인수를 3:2(8:15, 15:5, 15:6, 9:15, 11:10)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상대는 ‘퍼펙트큐의 주인공’ 박명규를 맞아 세트스코어 3:0(15:8, 15:11, 15:13)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PBA 원년 멤버인 이상대는 처음으로 8강 무대를 밟았다.

비롤 위마즈(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는 ‘스페인 영건’ 안토니오 몬테스를 3:2(15:4, 2:15, 15:8, 1:15, 11:5)로 꺾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22/23 블루원리조트배 PBA챔피언십 8강 대진표]

ㅇ(12:00) 이상대-사파타

ㅇ(14:30) 조재호-김봉철

ㅇ(17:30) 위마즈-마르티네스

ㅇ(19:30) 쿠드롱-정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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