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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9회 2사 후 볼넷으로 '역전승 견인'..1타수 1안타

이해완 기자 입력 2022. 06. 26. 10:10 수정 2022. 06. 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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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9회 2사 후 볼넷을 얻어 끝내기 승리에 발판을 놨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역전승의 디딤돌이 된 볼넷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삼진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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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9회 2사 후 볼넷을 얻어 끝내기 승리에 발판을 놨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역전승의 디딤돌이 된 볼넷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삼진의 성적을 기록했다. 팀은 6-5로 승리했다.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85로 소폭 하락했다.

1회 땅볼, 3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때렸다. 7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탬파베이가 4-5로 밀려 패색이 짙던 9회 2사 후 최지만의 다섯 번째 타석이 돌아왔다. 최지만은 피츠버그 구원 데이비드 베드나르를 상대, 풀카운트 싸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탬파베이는 후속 타자 비달 브루한의 볼넷과 조너선 아란다의 내야 안타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이사크 파데레스가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이틀 연속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피츠버그 박효준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29에서 0.211로 떨어졌다. 이해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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