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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번 생은 나도 주식 부자

김미경 입력 2022. 06. 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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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는 주식 부자가 됐다."

우먼센스와 일간스포츠, 뉴스엔에서 22년간 연예기자로 일해온 저자는 조정이나 하락장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사모아야 큰돈을 번다는 개념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 주식 부자 대열에 합류했다.

저자는 본인이 터득하고 체화한 주식 투자 방법을 20년 전 자신과 같은 처지의 개인투자자들에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고 했다.

주식으로 울고 웃다, 주식 부자에 합류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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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242쪽|황금열쇠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지금 그는 주식 부자가 됐다.”

최준철·김민국 VIP자산운용 공동대표가 저자를 가리켜 한 말이다. 우먼센스와 일간스포츠, 뉴스엔에서 22년간 연예기자로 일해온 저자는 조정이나 하락장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사모아야 큰돈을 번다는 개념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 주식 부자 대열에 합류했다.

책은 가치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의 경험담을 담고 있다. 20년 넘게 연예계 한 우물을 파왔던 그는 많은 스타 탄생과 추락을 지켜봤다. 서른 살께 인생은 결국 새옹지마, 각자도생임을 깨닫고 조기 은퇴를 꿈꾼다. 사교생활을 끊고 월급의 80%를 저축했으며 주식을 한 주라도 더 사려고 노력했다.

투자의 성공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거듭된 투자 실패와 사기 등 탐욕의 대가로 몇 차례 저승길에 접어들 뻔도 했지만, 가치투자와 귀인들을 만나 40대 초반 근로소득세와 작별할 수 있었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현재는 프리랜서 기자이자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지워가는 각종 덕후의 삶을 즐기며 살고 있다.

저자는 본인이 터득하고 체화한 주식 투자 방법을 20년 전 자신과 같은 처지의 개인투자자들에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고 했다. 이정재, 송강호, 심은하, 마동석 등 연예계 톱스타와 주식의 급소를 엮어 재미와 정보로 빚어낸 주식 투자 입문서이다

주식으로 울고 웃다, 주식 부자에 합류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이 손절과 존버 사이에서 길을 잃은 초보 투자자들에게 작은 헤드 랜턴이 됐으면 좋겠다. 남들 말에 휘둘리지 말고 투자에 대한 나만의 길을 개척해가는 내비게이션이자 나를 비추는 거울로 쓰였으면 한다”고.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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