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케빈오도 몰라서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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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집 옆에 자라는 푸른 생명체를 보고 궁금증에 휩싸였다.
26일 공효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잭과 콩나무인가. 어디까지 자라나 보자 너. 이 풀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어디까지 자라나 보자 너"라면서도 "이 풀의 정체 아는 사람?"이라고 궁금해했다.
아직 답변을 얻지 못한 듯 게시물은 남아 있는 상태로, 이 풀이 어디까지 자랄지, 정체가 무엇일지도 궁금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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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집 옆에 자라는 푸른 생명체를 보고 궁금증에 휩싸였다.
26일 공효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잭과 콩나무인가. 어디까지 자라나 보자 너. 이 풀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집 앞 담벼락을 타고 자라는 푸른 풀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풀이 아닌 듯 마치 나무처럼 자라고 있다. 공효진은 “잭과 콩나무인가”라며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어디까지 자라나 보자 너”라면서도 “이 풀의 정체 아는 사람?”이라고 궁금해했다. 아직 답변을 얻지 못한 듯 게시물은 남아 있는 상태로, 이 풀이 어디까지 자랄지, 정체가 무엇일지도 궁금증을 남긴다.
한편, 공효진은 가수 케빈오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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