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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이준환, 그랜드슬램 금메달.. 올림픽 메달리스트 연달아 꺾어

김동욱 기자 입력 2022. 06. 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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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도 81kg급 이준환(용인대·20)이 2022 국제유도연맹(IJF) 그랜드슬렘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동메달리스트를 꺾고 이룬 우승이다.

무명의 이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연달아 제압하면서 이변을 연출했다.

이준환은 3회전에서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나가세 다카노리(일본)을 절반승으로 이겼고 결승에선 동메달리스트 보르차스빌리 마저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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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환(왼쪽에서 두번째)이 2022 국제유도연맹(IJF)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IJF 홈페이지 캡처
남자 유도 81kg급 이준환(용인대·20)이 2022 국제유도연맹(IJF) 그랜드슬렘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동메달리스트를 꺾고 이룬 우승이다.

이준환은 지난 25일 몽골 울란바토르 스탭 아레나에서 열린 2022 IJF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 남자 81kg급 결승에서 오스트리아 소속 샤밀 보르차스빌리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꺾었다.

무명의 이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연달아 제압하면서 이변을 연출했다.

이준환은 3회전에서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나가세 다카노리(일본)을 절반승으로 이겼고 결승에선 동메달리스트 보르차스빌리 마저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제압했다.

IJF는 이준환에 대해 "훌륭한 선수가 나타났다"며 "젊은 선수지만 10년 이상의 경험을 갖춘 것처럼 여유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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