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성난 등근육 사진 공개.. "하의도 안 입은 줄"

김동욱 기자 입력 2022. 6. 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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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여행을 떠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이 윗옷을 벗고 해변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와 잘 가꿔진 등근육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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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26일 등근육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여행을 떠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이 윗옷을 벗고 해변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와 잘 가꿔진 등근육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RM)는 "아래(하의)도 안 입으신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컴필레이션 앨범 '프루프'(Proof)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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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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