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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국제 외교무대 첫 참석..스페인 왕궁 투어·오페라 극장 방문

방재혁 기자 입력 2022. 06. 26. 16:58 수정 2022. 06. 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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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7일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도 출국할 예정인 가운데, 아내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해 정상 배우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2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스페인 왕궁이 안내하는 공식 일정이 촘촘하다"며 김 여사의 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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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 만찬 참석,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 방문 등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7일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도 출국할 예정인 가운데, 아내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해 정상 배우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미정상 환영만찬에 입장하기 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뉴스1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2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스페인 왕궁이 안내하는 공식 일정이 촘촘하다”며 김 여사의 일정을 설명했다. 김 여사는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국왕 내외가 주최하는 갈라(gala) 만찬에 참석한다. 29일 오전에는 스페인 왕궁 안내를 받아 나토 정상회의 참가국 배우자들과 함께 왕립 유리공장,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 등을 방문한다. 30일에는 스페인 왕궁 안내로 왕립 오페라극장을 방문하고 오페라 리허설을 관람한 뒤 브런치를 갖는다.

김 여사가 다자 외교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처음이라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만찬에 앞서 잠시 등장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간단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지만, 공식 석상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29일 저녁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스페인 동포 만찬 간담회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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