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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韓 정권교체 의식했나..北, "미제 타도" 대대적 선전, 권성동 "국정원 1급 대기발령, 민주당 잘못된 안보관과 절연", 푸틴 전쟁자금줄 또 조인다 등

임채현 입력 2022. 06. 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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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25 전쟁 72주년을 맞아 5년 만의 반미 군중집회를 사흘째 진행했다. 조선중앙TV와 조선중앙통신은 25~26일 양일간 해당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연합뉴스

▲韓 정권교체 의식했나...北, "미제 타도" 대대적 선전


북한이 6.25 전쟁 72주년을 맞아 5년 만의 반미 군중집회를 사흘째 진행한 가운데 조선중앙통신이 이같은 내용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 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72년이 되는 6월 25일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서 집회가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권성동 "국정원 1급 대기발령, 민주당 잘못된 안보관과 절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국가정보원 1급 국장 전원 대기 발령을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의 잘못된 안보관과 절연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정원과 국가안보를 철저하게 망가뜨린 민주당이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새 정부의 인사조치를 비판할 수 있겠느냐. 오히려 대규모 인사조치는 안보기조의 전환을 의미한다"면서 이같이 반박했다.


▲푸틴 전쟁자금줄 또 조인다…G7 정상, 러시아 금 수출통제 논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나선 러시아를 압박할 서방의 추가 경제제제 방안이 추진된다. 러시아의 금 수출을 통제하는 것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오는 26일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G7 정상들이 이같은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준석 "尹과 상시소통…윤리위와 엮는 것은 정치적 의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찬이 윤리위 징계 심의를 앞두고 취소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부와 여당의 상시적인 소통과 최근 당내 현안과는 무관하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26일 백범 김구 선생 73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난 이 대표는 "자꾸 대통령실과 여당의 소통에 대해서 윤리위와 엮어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총기규제법안 최종 서명..."많은 생명 구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 의회를 통과한 총기규제강화법에 최종 서명했다. 1993년 '돌격소총 금지법' 이후 30년만이다. 로이터,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에 서명하면서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을 담진 못했지만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내가 간절히 요구해왔던 행동들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평양에 강풍‧폭우…가로수까지 뽑혀


지난 25일 밤 북한 평양시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북한 당국이 밝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남한 기상청 격인 북한 기상수문국 독고혁철 실장은 조선중앙TV에 출연해 전날 평양시를 비롯한 서해안 중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전했다.특히 서해안 일대에는 강한 바람이 불었으며 남포시의 경우 풍속이 초속 20m를 넘었다.


▲황교익 "尹 뽑은 20대, 등록금 감당되나"…與 "文 뽑은 40대 집값은?"


친민주당 성향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대학 등록금이 오를 것이란 전망과 관련해 "20대 청년 세대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택했는데 감당하시겠느냐"라며 '자업자득'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황씨는 앞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음 학기부터 대학등록금이 오를 것이란 뉴스를 본다. 등록금을 낮추지는 못할망정 올리겠다고 한다"며 "이전 정부들은 반값 등록금을 약속하고 등록금 부담을 줄여왔는데 윤석열 정부는 올리겠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고민정 "누굴 위해 싸우고 있나" 한밤에 쓴 자성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새벽 SNS(소셜관계망서비스) 통해 "나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싸우고 있나"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자성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고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선의원 시절을 모티브로 한 연극 '초선의원'에서 '지금의 법이 잘못되었으면, 법 자체를 새로 만들면 되는 거잖아'라는 대사를 언급하며 "현장의 노동자와 학생들을 위해 함께 싸우던 그는 이런 다짐으로 국회의원이 되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해답은 묘연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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