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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이번주 내내 집중호우..남부 무더위 속 소나기

김동혁 입력 2022. 06. 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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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뷰]

[앵커]

주말과 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후텁지근한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다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이번 주 내내 집중호우가 쏟아지겠고, 남부지방은 밤낮으로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물총으로 서로에게 시원한 물줄기를 뿌리고, 온몸이 다 젖도록 물싸움도 벌입니다.

도심과 가까운 캠핑장엔 후텁지근한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최진이 / 서울 동대문구> "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하게 놀면서 맥주도 마시고 고기도 먹으면서 하려고 왔어요."

<홍윤수 / 서울 서초구> "너무 더워서 더위 좀 식히려고 온 거예요. 엄마, 아빠랑 같이 와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주말 내내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전국 대부분에서 폭염특보 속에 낮 기온이 30도를 크게 웃돌아 후텁지근했습니다.

주초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합니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발달한 저기압이 장마전선을 끌어올려, 중부지방에서 화요일까지 150mm 안팎의 큰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우진규 / 기상청 예보분석관> "27일부터 28일 사이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며, 이 시기에 침수 피해에 대비하여 배수 시설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주 중반부터도 시간당 30에서 5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이번 주 내내 중부지방은 강한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장마 영향권에서 비켜나 있는 남부지방에선 무더위와 열대야 속에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dhkim1004@yna.co.kr)

#폭염 #열대야 #소나기 #장마 #고온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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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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