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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원전 강화에.. 관련 테마 ETF 잇단 출시

이윤희 입력 2022. 06. 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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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탄소 중립 달성과 원전 기술 강국 도약을 국가 목표의 하나로 제시한 데 맞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원전 관련주에 투자하는 '원자력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은 오는 28일 각각 원자력 테마 ETF를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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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생산현장에서 신한울 3·4호기 원자로와 증기발생기용 주단소재 보관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가 탄소 중립 달성과 원전 기술 강국 도약을 국가 목표의 하나로 제시한 데 맞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원전 관련주에 투자하는 '원자력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은 오는 28일 각각 원자력 테마 ETF를 상장한다. 국내에서 처음 출시되는 원자력 테마 ETF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원자력테마딥서치 ETF'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중 원전 건설·설비·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종목에 투자한다.

운용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망한 업체를 정기적으로 고르고 투자 가중치를 결정한다. 한국전력, 삼성물산, POSCO홀딩스 등이 주요 대상 종목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이 선보이는 'HANARO 원자력iSelect ETF'는 NH투자증권이 발표하는 'iSelect 원자력 지수'를 추종한다. 구성 종목은 한국전력,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LS ELECTRIC 등이다.고숭철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운용총괄 CIO(최고투자책임자)는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가 화두가 된 시대에 국내 기업의 원자력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이번 ETF는 재부각되는 원자력 발전에 투자하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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