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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컴백 앞두고 멤버 5명 탄 차 교통사고

이영호 입력 2022. 06. 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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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컴백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향후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 이채영, 백지헌이 타고 가던 차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5명의 경우, 향후 며칠간 회복 상황을 지켜봐야 하므로 컴백 스케줄을 곧바로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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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컴백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향후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 이채영, 백지헌이 타고 가던 차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멤버들을 비롯해 당시 차에 탑승한 사람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이들은 사고 직후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오늘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받은 결과, 멤버 모두 골절은 없으나 근육통과 타박상으로 인해 주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 5명의 경우, 향후 며칠간 회복 상황을 지켜봐야 하므로 컴백 스케줄을 곧바로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프로미스나인은 27일로 예정된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from our Memento Box) 발매는 그대로 진행하되, 온·오프라인 쇼케이스 행사는 취소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건강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컨디션 회복 상황에 따라 향후 스케줄에 유동적으로 참여하거나 안무 소화가 어려울 수 있음을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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