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갤러리]여행 그리고 가족 - 김영화作(김대중컨벤션센터 갤러리)

코로나19로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며, 여행길이 막히며, 우리는 평범한 일상과 여행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

작가는 혹한의 겨울을 견디어 낸 우리에게 봄날의 여행을 제안한다.

힐링을 하고 헛헛한 마음에 희망과 꿈을 채워보라고.

그저 가다가 쉬다가. 인생 여행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