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경제

골드만삭스 매도 리포트에 코인베이스 10.7% 급락 [서학개미 리포트]

김경미 기자 입력 2022. 06. 28. 09:21

기사 도구 모음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매도'로 낮추며 목표가 역시 70달러에서 45달러로 대폭 하향했다.

골드만삭스의 '매도' 의견에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0.76% 폭락한 55.96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투자의견 '중립'->'매도', 목표가 70달러->45달러
"가상화폐 시장 위축으로 매출 70% 급감할 것"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경제]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매도’로 낮추며 목표가 역시 70달러에서 45달러로 대폭 하향했다. 골드만삭스의 ‘매도' 의견에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0.76% 폭락한 55.96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70달러에서 45달러로 낮췄다.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현재 수준에서 28% 가량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본 셈이다.

윌 낸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가상화폐 가격 수준과 거래량이 코인베이스의 매출을 더 둔화시킬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1~73% 급감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코인베이스가 직원을 추가로 감축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미 기자 kmkim@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