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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일본 도쿄의 장마 72년 만에 가장 짧아

이설아 입력 2022. 06. 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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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때 이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위를 식혀 줄 장마는 기록적으로 짧게 끝났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도쿄와 사이타마 등 일본 수도권 지역의 장마가 27일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이 지역의 장마는 이달 6일 시작해 21일에 불과했는데요.

기상 관측기록이 제공되는 1951년 이후 수도권 지역의 장마가 가장 빨리 끝났고, 기간도 가장 짧았습니다.

평년을 기준으로 하면 보통 이 지역의 장마는 7월 19일쯤에 끝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과 평양에는 장맛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25도에 머물겠습니다.

장마가 끝난 도쿄는 연중 가장 더운 시기에 접어들어 오늘도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뉴델리와 아부자에는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로마에는 옅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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