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SBS

피츠버그 박효준, 개인 통산 5번째 멀티 히트

배정훈 기자 입력 2022. 06. 28. 11:24

기사 도구 모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박효준이 개인 통산 5번째이자, 시즌 2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박효준은 오늘(28일) 미국 워싱턴 D.C.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로 활약했습니다.

박효준은 지난 25일 탬파베이를 상대로 올 시즌 첫 멀티 히트를 쳤고, 사흘 만에 다시 2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

박효준의 활약에도 피츠버그는 워싱턴에 3대 2로 패해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박효준이 개인 통산 5번째이자, 시즌 2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박효준은 오늘(28일) 미국 워싱턴 D.C.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로 활약했습니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11에서 0.238로 올랐습니다.

3회 초 선두 타자로 등장한 박효준은 상대 오른손 선발 에릭 페디의 시속 151km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5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펜스 바로 앞에서 좌익수에게 걸리는 불운을 겪었지만, 7회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워싱턴 우완 불펜 칼 에드워즈의 시속 131km 커브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쳐 멀티 히트를 완성했습니다.

9회 마지막 타석은 아쉬웠습니다.

3대 2로 뒤진 9회 초 2아웃 2루, 박효준은 카일 피네건의 시속 157km 싱커를 잘 받아쳤지만 공이 워싱턴 중견수 빅터 로블레스에게 잡혔습니다.

박효준은 지난 25일 탬파베이를 상대로 올 시즌 첫 멀티 히트를 쳤고, 사흘 만에 다시 2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

빅리그에 처음 입성한 2021년에는 모두 3차례 멀티 히트를 작성했습니다.

박효준의 활약에도 피츠버그는 워싱턴에 3대 2로 패해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저작권자 SBS & SBS Digital News Lab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