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매경게임진

[G-브리핑] 컴투스 그룹, '비드콘' 참가해 C2X 비전 공유

이창희 입력 2022. 06. 28. 12:51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컴투스 그룹이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행사 ‘비드콘(VidCon) 2022’에 참가해 C2X 블록체인 플랫폼과 C2X NFT 마켓플레이스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 그룹은 미국 현지시간 지난 24일 오후 비드콘의 인더스트리 세션을 통해 ‘WEB3 & NFTS: THE NEXT LEVEL ENGAGEMENT OF FANS’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컴투스USA 소속 시니어 브랜드 매니저 ‘스콧 차베즈(Scott Chavez)’의 진행으로 ‘마이클 리(Michael Lee) 이사’와 ‘김홍석 매니저’가 세션에 참여했다.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발표에서는 C2X 블록체인 플랫폼의 비전을 비롯해 ‘C2X NFT 마켓플레이스’의 실제적인 운영 사례들을 공유했다. 지난 4월에 오픈한 C2X NFT 마켓플레이스는 K팝 그룹 ‘베리베리’와 ‘이달의 소녀’, JTBC의 댄스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쇼다운’ NFT 등을 성공적으로 판매한 바 있다.

컴투스 그룹은 이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C2X NFT 마켓플레이스의 차별화된 편의성을 소개하고 크리에이터 및 미디어 기업들의 NFT 기반 콘텐츠 수익화와 소유권 공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컴투스홀딩스측은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의 다양한 질의와 응답을 통해서도 C2X NFT 마켓플레이스의 성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비드콘’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렸다. 2010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터 축제로 전세계 유튜버 및 크리에이터, 미디어 기업, MCN 등이 참여했다. 올해는 세계적인 숏폼 플랫폼 ‘틱톡’이 메인 스폰서를 맡았으며 다양한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의 핵심 정책과 성공 사례, 트렌드를 공유하는 인더스트리 세션도 마련됐다.

◆텐센트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매니저’ 공개

텐센트게임즈는 지난 27일 자체 연례 컨퍼런스 ‘스파크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4개의 신작 게임과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문화, 산업, 과학 연구 분야의 게임 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텐센트게임즈는 26개의 게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또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매니저’, ‘리턴 투 엠파이어’, ‘코드: 투 진융’, 클라우드 게이밍 솔루션인 ‘스타트 엔진’의 첫 데모 ‘에볼루션(EVOLUTION)’도 소개했다.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매니저’는 리그오브레전드 토너먼트를 배경으로 제작한 공식 모바일 게임이다. 오는 7월 중국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리턴 투 엠파이어’는 텐센트 산하의 티미스튜디오가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와 협업해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에이지오브엠파이어’의 고전적인 요소를 통합하고 약 625㎢에 걸친 3D 전장을 제공한다. 전장의 군대를 자유롭게 생성하고 매칭할 수 있으며 전략은 언제든지 조정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코드: 투 진융’은 텐센트 산하 라이트스피드스튜디오가 제작한 오픈월드 무협 게임이다. 명호출판사의 라이센스를 받아 중국의 유명 소설가 진융의 무협소설 시리즈를 각색했다. 언리얼엔진5를 활용했으며 전 세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게이밍 솔루션 ‘스타트 엔진’의 데모 ‘에볼루션’을 선보이고 만리장성과 둔황의 석굴도서관 등의 문화 유산 디지털 복원, 바오스틸과의 협업을 통한 철강 사업에 게임 기술 적용, 주하이 비행훈련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모의비행장치 개발 등의 기술 적용 사례도 소개했다.

◆크래프톤, 서울대 정보문화학과에 매칭 그랜트 기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구성원과 함께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에 발전 기금 1200만원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약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경영대학에 전달한 기부에 이어 서울대학교 출신 구성원이 진행한 두 번째 기부다.

발전 기금은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 학생들의 게임 경험 확대와 IT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게임 개발 툴 및 언리얼 엔진 실습환경 구축 ▲정보문화학과 강의실 리모델링 ▲VR, 모니터, 콘솔 등 게임 장비와 소모품 구매 ▲학기 과제전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래프톤 채용팀은 기부와 함께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정보문화학과 과제전에 참여해 게임 업계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기부를 제안한 크래프톤 퍼블리싱 프로듀서 부서 정구승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현업 선배로서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 임하진 교수는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는 IT와 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지식을 교육하고 있다”며 “발전 기금은 학생들의 실습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 정구승 실장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자 매칭 그랜트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후배들이 IT 생태계에 대한 융합 지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칭 그랜트는 크래프톤이 2021년부터 시작한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 문화 프로그램이다. 재직 중인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에 회사가 매칭 기금을 더해 함께 기부하는 방식이다.

◆신작 오픈월드 MMORPG ‘노아의 심장’ 성우 34인 공개

아카소어게임즈(대표 이청)는 신작 오픈월드 MMORPG ‘노아의 심장’의 성우진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아의 심장’은 스팀펑크풍의 오픈월드 MMORPG다. 미확인 행성에서 개성 넘치는 ‘스피릿’들과 함께 즐기는 모험을 담았다.

공개된 성우진은 심규혁, 정유정, 박요한, 장미 등을 포함해 총 34명이다. 게임, 애니메이션, 오디오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성우들로 구성됐다.

특히 명품 보이스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심규혁, 김보나 등의 성우와 부드러운 미성과 특유의 나른한 톤으로 게이머들의 ‘고막 남친’에 등극한 남도형 성우가 더빙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 성우진은 돈키호테, 헤르만, 아이작, 볼프강과 같이 유명 인사의 이름을 가진 ‘스피릿’의 특성을 한껏 살린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김가령, 윤아영 신범식, 김신우, 이새아, 송하랑, 이새벽 등이 등장 캐릭터를 연기하며 성우진 라인업에 참여했다.

현재 ‘노아의 심장’은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창희 게임진 기자]

ⓒ 매경게임진 & game.mk.co.kr / gamez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