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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핫&뉴] 블리자드, '하스스톤' 확장팩 공개

이창희 입력 2022. 06. 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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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전략카드게임 ‘하스스톤’의 최신 확장팩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을 오는 8월 3일 출시한다.

이번 확장팩은 스스로 주최한 만찬 파티에서 살해당한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설 용의자’와 새로운 카드 유형 ‘장소’, 새로운 키워드 ‘주입’ 등 총 135장의 새로운 카드가 등장한다.

새로운 카드 유형 ‘장소’는 아군에 유리한 강화 효과만을 부여할 수 있는 카드다. 장소 카드는 한 턴 동안의 재사용 대기 시간과 줄어드는 내구도도 부여됐다.

신규 키워드 ‘주입’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확장팩 ‘어둠땅’의 영혼 자원 ‘령’이 ‘주입’된다는 컨셉트다. 주입 키워드가 있는 카드는 아군 하수인이 죽을 때 잃는 ‘령’을 들이마시고 더 강력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완전히 주입될 때까지 손에 들고 있으면 새로운 아트워크로 변신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0종의 ‘전설 용의자’도 추가된다. 직업마다 전설 용의자 하수인이 하나씩 등장한다.

블리자드는 ‘하스스톤’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중립 전설 카드 ‘왕자 레나탈’도 선물한다. ‘왕자 레나탈’은 각 게임 시작 시점에 자신의 영웅 생명력을 40으로 늘리고 덱의 카드 한도도 늘려 40장까지 카드를 넣을 수 있게 한다. 블리자드는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대형 묶음 상품의 예약판매도 실시한다.

◆컴투스 ‘드래곤 스카이’ 4주년 특별 이벤트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방치형 슈팅 RPG ‘드래곤 스카이’의 출시 4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래곤 스카이’는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드래곤을 수집하고 육성하며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과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출석, 미션 달성 등 간단한 참여만으로 게임 내 최고 등급인 ‘신비 전설 드래곤’의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각종 아이템 보상을 지급하는 ‘4주년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에 처음 참여한 시점부터 향후 4주간 매일 ‘진화 구슬’을 비롯해 드래곤 육성에 필요한 각종 육성 아이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최대 ‘신비 전설 드래곤 소환권’까지 지급된다.

오는 7월 20일까지 2회에 걸쳐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재화로 사용할 수 있는 보석을 비롯해 ‘10단계 드래곤’ 등으로 구성된 ‘행운 상자’도 선물한다.

오는 8월 14일까지는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면 ‘4주년 기념 주화’가 보상으로 제공돠며 획득한 기념 주화는 전용 상점에서 ‘진화 구슬’, ‘영웅 유물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컬렉션 시스템’도 추가했다. 컬렉션을 완성하면 추가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천애명월도M’, 영화 감독 양익준의 열연 ‘다다익준’ 영상 공개

레벨인피니트는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 ‘천애명월도M’의 홍보모델 양익준이 출연한 ‘다다(多多)익준’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영화 감독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양익준이 ‘천애명월도M’ 신분 시스템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수행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양익준은 감독, 시나리오 작가, 음악감독, CG 디자이너로 등장하며 모든 역할을 도맡아 게임을 제작하는 연출과 함께 영상의 스토리가 전개한다.

또 게임 내 ‘신분 시스템’에 등장하는 ‘요리사’와 다재다능한 아이돌을 떠올리게 하는 ‘문관’은 물론 ‘현안’와 ‘포졸’ 캐릭터도 완벽히 소화한다. 여기에 ‘강아지’, ‘독수리’, ‘판다’, ‘마차’ 등으로 변하는 모습까지 확인 가능하다.

지난 2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 ‘천애명월도M’은 무협 영화를 방불케 하는 그래픽 완성도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사전등록자 150만명을 달성하며 관심을 받았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시즌7 적용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쿠키런(대표 배형욱)이 개발한 모바일 러닝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시즌 7! 부활하는 용들의 시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섯 번째 용족 쿠키 이야기와 떼탈출 모드의 신규 에피소드 ‘찬란한 용안황궁’, 신규 쿠키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가 등장한다. 오는 7월 중순에는 가장 강력한 용족 쿠키인 ‘용안 드래곤 쿠키’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로 지난 4월 추가한 스토리 모드 ‘용감한 쿠키의 모험’의 일곱번째 챕터 ‘눈을 뜨는 용들의 섬’에 이어 용족 스토리 대장정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무너지는 리치 드래곤 쿠키의 동굴’에서 탈출한 주인공 일행은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를 통해 드래곤들의 위험한 계획을 눈치채고 이를 막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떼탈출 모드에 ‘이지 모드’도 추가된다. 주자 수가 적고 맵의 난이도가 더 쉽게 구성됐다. 쿠키, 펫, 보물 등 무작위로 결정된 조합으로 달리는 ‘떼탈출 랜덤 챌린지’에도 이지 모드가 적용된다.

새로운 캐릭터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는 용이 되고 싶었지만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라는 설정이다. 창과 독구슬을 던지는 뱀 병사를 소환해 장애물을 파괴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짝꿍 펫 ‘비늘부채’는 부채질로 회오리를 일으켜 장애물을 파괴하고 바람 젤리를 생성한다. 신규 보물 ‘어린 용의 발톱’과 신규 레전더리 젤리 스킨 ‘세상을 지켜보는 용안보주 젤리 스킨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각종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창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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