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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국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 심포지움'개최

박다영 기자 입력 2022. 06. 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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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오는 7월1일 대구 엑스코에서 '코로나19 이후 국제의료 사업 및 의료관광 패러다임'을 주제로 '대구 외국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부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는 이지엽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사업개발팀 팀장이 '뉴노멀시대의 국제의료사업 정책 방향 및 지원사업 소개'를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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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오는 7월1일 대구 엑스코에서 '코로나19 이후 국제의료 사업 및 의료관광 패러다임'을 주제로 '대구 외국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코로나19(COVID-19) 유행이 안정돼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 해외진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심포지움은 국제의료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 연관산업체를 대상으로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 및 방향을, 2부는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로 구성된다.

1부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 및 방향'에서는 서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초연결시대의 대구 의료관광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국제의료시장의 니즈 및 최신 트렌드(NEIL 영국 요크대학 사회보건학부 교수) △ICT기반 외국인환자 사전상담 사후관리(성숙경 서울아산병원 팀장)등 강의가 이어진다.

2부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는 이지엽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사업개발팀 팀장이 '뉴노멀시대의 국제의료사업 정책 방향 및 지원사업 소개'를 주제로 발표한다.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사례발표(칠곡경북대병원, 브이성형외과) △국제의료사업 법·제도 유의사항(법무법인 다우 정현석 변호사) 등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GHKOL(국제의료전문가) 현장 컨설팅이 진행된다.

배좌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 단장은 "국제의료사업을 붐업시키기 위하여 지자체와 국제의료사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발전의 전환기를 맞은 국제의료사업을 발돋움시키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국제의료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연관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시청을 할 수도 있다. 국제의료사업 법·제도 유의사항 등에 대한 GHKOL 현장컨설팅이 진행된다. 현장컨설팅은 신청양식 등을 작성하여 오는 29일까지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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