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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대구과학대·영진전문대·영남대 [대학소식]

최태욱 입력 2022. 06. 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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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뷰티스킨테라피과, 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 전원 수상

제12회 대구시장배 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 수상한 계명문화대 뷰티스킨테라피과 학생들. (계명문화대 제공) 2022.06.28
계명문화대 뷰티스킨테라피과가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2회 대구광역시장배 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에 참가해 대구시장상 8개를 포함, 참가자 19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 부대행사로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구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얼굴스웨디쉬, 얼굴특수관리 몸매스웨디쉬, 몸매특수관리, 창작테라피 등 총 9개 종목에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계명문화대 뷰티스킨테라피과는 대구시장상 18개 중 8개를 휩쓸었다.

뷰티스킨테라피과는 대구시장상-금상에 얼굴스웨디시 부문 성호진, 몸매특수관리 부문 박은빈, 발테크닉 부문 김지아, 대구시장상-은상에 몸매특수관리 부문에서 유수진, 발테크닉 부문에서 김현아 학생이 수상했으며, 대구시장상-동상에 얼굴특수관리 부문 김수현와 발테크닉 부문 김솔 학생이 수상했다.

또 얼굴스웨디쉬, 얼굴특수관리, 몸매특수관리, 발테크닉 부문 등 각 종목에서 국회의원상, 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 본부장상, 대구시의장상, 지회장 금상, 지회장 은상 등 참가자 19명 전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뷰티스킨테라피과 이성은 교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실무능력이 우수한 교수들이 글로벌 스킨테라피 리더 양성을 목표로 테크닉 훈련 및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스킨테라피과 전소영 학생은 최근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 국제 CIDESCO 한국지부가 개최한 ‘2022년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온라인 기능경진대회’에서  뱀부테라피를 이용한 얼굴관리 부문에 출전해 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최고의 피부미용 전문가 양성 학과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대구과학대·대구시·㈜몬스터, ‘당줄이기 사업’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몬스터 안기수 대표, 대구과학대 박지은 총장, 대구시 김흥준 위생정책과장. (대구과학대 제공) 2022.06.28
대구과학대는 28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대구시, ㈜몬스터와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당줄이기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구과학대 박지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식품영양조리학부 학부장, 대구시 위생정책과 김흥준 과장, 몬스터 안기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과학대는 저당 음료 개발 및 메뉴 관리와 교육을, 대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몬스터는 저당 메뉴 판매 및 홍보 등의 역할을 합의했다.

‘당줄이기 사업’은 민·관·학이 협력해 평균 10~15% 저감된 저당 메뉴 6개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하루 당 섭취량을 10%가량 적게 섭취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민건강 증진에 일조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개발·판매 예정인 저당 음료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아인슈페너 블랙, 레몬에이드, 토마토 주스로 7월 중 몬스터 커피 매장 60여 곳에서 일괄 판매 예정이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한 외식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저당음료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과학대 박지은 총장은 “대구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민·관·학 협업으로 실시하는 당줄이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SK실트론반 인턴십 발대식 가져

영진전문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이 지난 27일 SK실트론반 하계 인턴십 발대식을 가졌다. (영진전문대 제공) 2022.06.28
영진전문대학교 SK실트론반(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에 뽑힌 학생들이 지난 27일 이 대학교 교수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하계 인턴십 발대식을 가졌다.

SK실트론과 영진전문대가 지난 21일 체결한 주문식교육 협약으로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에 이 회사 협약반이 탄생했고, 이번 하계방학을 맞이해 이 반은 SK실트론 현장에서 인턴십 기회를 갖게 됐다. 

이정우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부장(교수)은 “2005년에도 실트론과 협약을 체결하고, 주문식교육을 진행한 결과 3년간 25명이 취업했다. 당시 취업 선배들이 회사에 입사한 후 회사의 만족도가 높았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좋은 인상을 남겨 많은 학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인턴십에 참여하는 김명진(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2년) 학생은 “웨이퍼 제조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주어진 데 감사하다. 협약반에 뽑힌 동기들이 2학기 교육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고 모두 취업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실트론반은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2학년생 중 희망자를 받아 이 회사 인적성 시험을 통과한 학생들을 선발했다.

이들은 이달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일 대학서 7시에 버스로 출발, 오후 5시 반까지 인턴십에 참여하며 실리콘웨이퍼 제조 분야 자동화 전문가로 성장한다.


이수근 영남대 약대 후원장학회 이사장, 모교에 5천만원 쾌척

이수근 영남대 약학대학 후원장학회 이사장이 영남대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최외출 총장, 이수근 이사장. (영남대 제공) 2022.06.28
이수근 영남대 약학대학 후원장학회 이사장이 모교 영남대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쾌척했다.

이수근 이사장은 지난 25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제52회 영남대 약학대학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최외출 영남대 총장에게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5000만 원을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수근 이사장은 영남대 약학학과 67학번 출신이며, 영남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수근 이사장은 이날 발전기금 5000만 원 기탁을 비롯해 지금까지 총 1억 원의 발전기금을 모교를 위해 내놨다. 

2014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4년여 간 영남대 약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약대 총동창회장 재임 중 약대 건물 신축 기금을 모으기 위해 ‘약학대학 신축 50억기금 모으기 사업’을 주도하며, 최첨단 교육연구 시설을 갖춘 현재의 영남대 약학관 신축을 이끌어냈다. 

현재는 영남대 약대 후원장학회 이사장으로서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수근 이사장은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대구 제1호 회원의 주인공이다.

이수근 이사장은 “학부시절부터 대학원까지 영남대에서 공부하면서 모교로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와 모교에 꼭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살아왔다”면서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대구·경북=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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