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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입양한 불치병 유기견 끌어안고 미소..인성도 예뻐

이해정 입력 2022. 06. 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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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최근 입양한 유기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최근 입양한 유기견 '월이'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월이는 유기견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김고은에게 폭 안겨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유기견 보호소의 한 개인 봉사자는 지난 27일 개인 SNS에 "우리 월이 입양자님이 바로 김고은 배우님"이라며 김고은이 불치병 유기견을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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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고은이 최근 입양한 유기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고은은 6월 28일 개인 SNS에 "월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최근 입양한 유기견 '월이'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월이는 유기견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김고은에게 폭 안겨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유기견 보호소의 한 개인 봉사자는 지난 27일 개인 SNS에 "우리 월이 입양자님이 바로 김고은 배우님"이라며 김고은이 불치병 유기견을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봉사자는 "입양 홍보를 올린 다음날 월이를 한 눈에 알아봐 주셨고, 입양 진행을 위해 기본 건강상태를 확인하던 중 아이가 제대로 걷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정확히는 고개가 왼쪽으로 기울어진 채 중심을 잘 잡지 못했다. 귀 달팽이관에 문제가 있거나 (이 경우 약물로 치료 가능) 뇌에 선천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시 수의사 님의 소견이 있었고 입양자님이 월이를 직접 보시고는, 치료해주고 싶으시다고 데려가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중성화하면서 뇌 MRI를 찍었는데.. 기뇌증, 뇌탈출증이라는 병명의 불치병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며 "큰 결정해주신 김고은 배우님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 월이 부디 아프지말고 평온만 가득하길 빌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고은은 티빙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했다. 또한 tvN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차기작으로 택했다.

(사진=김고은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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