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돌아가신 母 생각에 울컥 "표현 반대로 한 것 후회돼"(같이삽시다3)

송오정 입력 2022. 6. 28. 2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경진이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울컥했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이경진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집주인의 어머니는 무뚝뚝한 아들을 폭로하며 서운해했다.

그러면서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울컥한 듯 눈물을 훔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이경진이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울컥했다.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이경진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집주인의 어머니는 무뚝뚝한 아들을 폭로하며 서운해했다. 이에 이경진은 "그런데 나도 엄마한테 그랬다. 엄마한테 표현을 반대로 하던 게 후회가 된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울컥한 듯 눈물을 훔쳤다.

(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