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극과 극 여동생 공개 "여자축구 15년 해" (호적메이트)

유경상 입력 2022. 6. 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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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이 극과 극 여동생을 공개했다.

6월 28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2녀 중 장녀 랄랄입니다. 친동생이 얼굴 빼고 다 다르다. 여자축구를 15년 했다"고 동생을 소개했다.

이어 랄랄은 "동생이 있는 축구팀에 외국인 용병들 통역해주는 일을 했다. 외국인 용병들을 케어 하면서 동생과 같은 팀에 6개월 동안 있었다. 먹고 자고 하면서 통역을 하면서"라고 통역 일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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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이 극과 극 여동생을 공개했다.

6월 28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2녀 중 장녀 랄랄입니다. 친동생이 얼굴 빼고 다 다르다. 여자축구를 15년 했다”고 동생을 소개했다. 이경규는 “여자 축구 시합 자주 본다”고 반색했다.

이어 랄랄은 “동생이 있는 축구팀에 외국인 용병들 통역해주는 일을 했다. 외국인 용병들을 케어 하면서 동생과 같은 팀에 6개월 동안 있었다. 먹고 자고 하면서 통역을 하면서”라고 통역 일도 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랄라 동생 이나라는 “12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6년간 프로 생활을 했다. 지금은 코치도 하고 해설위원도 하고 있다. 언니는 취향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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