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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Now] BSI 96→79, 기업 체감경기 '급랭'

백일현 입력 2022. 06. 29. 00:04 수정 2022. 06. 2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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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기업의 체감 경기가 급락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 3분기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지난 2분기(96)보다 17포인트 감소한 79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238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수출 기업은 95에서 82로, 내수 기업은 96에서 78로 각각 하락했다. 특히 자동차부품(69), 석유화학(63)과 비금속광물(61)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화장품(100)과 의료정밀(95), 식음료(94)는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응답 기업 중 54.9%가 올해 상반기 실적이 당초 목표치에 이르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백일현 기자 baek.il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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