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코어틴 그린프로틴', 하루 한팩..근육건강 지키는 마시는 고단백질

2022. 6. 2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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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3대 영양 성분 중 하나이며, 신체 조직과 근육의 필수 구성 성분이다. 이 때문에 단백질이 감소하면 근육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단백질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데, 특히 40대부터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한다. 단백질은 매년 약 1%씩 감소해 60대 이상에는 30%, 80대 이상에는 무려 50%가 소실될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은 저장이 되지 않고 체내에서 일정량 사용한 후 분해가 되는 영양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저축하듯이 꾸준히 섭취해 주어야 한다.

코어틴 그린프로틴은 매일 간편하게 마시는 고단백질 유당제로 음료이다. 종근당건강이 80년 전문 발효 기술을 담아 분자를 잘게 쪼갠 식물성 저분자 유산균 발효 단백질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단백질 제품을 위해 '대한근감소증학회'와 '종근당건강'이 공동 연구 개발한 제품이기도 하다.

주원료로는 87년간 식물성 원료 업계를 선도해 온 프랑스 로케트사의 프리미엄 완두단백과 유산균 발효 완두단백을 사용했다. 이 제품에 사용된 완두단백은 비유전자 변형식품(Non-GMO), 할랄, 코셔까지 3종 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다. 유산균 발효 완두단백은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발효 공법을 통해 완두단백을 잘게 쪼갠 것으로, 소화가 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층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코어틴 그린프로틴 액상형은 순식물성 단밸질과 3종 곡물(현미, 보리, 귀리)로 맛있게 가득 채운 단백질 음료다. 멸균팩 포장으로 돼 있어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휴대가 용이해 어디서나 음료처럼 마실 수 있다.

이 제품을 하루 1팩 마시면 단백질 3분의 1(18g)을 충족할 수 있다. 섭취가 간편해 운동할 때 음료로, 일하다가 간식으로, 바쁜 아침에 식사 대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면 좋다. 평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나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찾는 사람 등에게 추천한다.

한편 '배구여제' 김연경은 '코어틴 그린프로틴'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해당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 콜센터(1644-0884)를 통해 자세한 상담 및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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