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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와글와글] 콜롬비아 보고타, 60년 만에 눈이 펄펄

김수산 리포터 입력 2022. 06. 29. 07:10 수정 2022. 06. 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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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북중미는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는데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에는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나무 위에도 도로에도 눈이 소복이 쌓이자 휴대전화를 꺼내든 사람들!

그럴 것이 이 지역에 무려 60년 만에 눈이 내렸기 때문인데요.

카리브해를 끼고 있는 콜롬비아에서 겨울에 눈이 내리는 곳은 10여 곳.

이마저도 20세기 이후 지구 온난화로 빙하와 만년설이 사라지면서 눈을 보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수십 년 만에 이곳에 눈이 내린 건 매우 이례적인 광경이라는데요.

기상전문가들은 동태평양의 수온이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이 예측불허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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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83139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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