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준호, " '옷소매' 이후 들어온 대본만 100편..차기작은 윤아와 로코 준비"('유퀴즈')

신지원 2022. 6. 29. 2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퀴즈' 이준호가 대본 러브콜이 100편이 넘는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출격했다.

이날 '우리 집 준호'에 이어 '옷소매 준호'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준호에게 유재석은 "차기작은 고르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 받아본 대본이 100편에 달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유퀴즈'(사진=방송 화면 캡처)


'유퀴즈' 이준호가 대본 러브콜이 100편이 넘는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출격했다.


이날 '우리 집 준호'에 이어 '옷소매 준호'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준호에게 유재석은 "차기작은 고르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 받아본 대본이 100편에 달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준호는 "가을쯤 윤아씨와 함께 2023년에 방영되는 로맨틱 코미디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