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풋볼리스트

아틀레티코, 토트넘 수비수 에메르송 영입에 관심

유현태 기자 입력 2022. 06. 30. 08:30

기사 도구 모음

에메르송 로얄(토트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오른쪽 수비수 에메르송이 아틀레티코의 영입대상이라고 보도했다.

에메르송은 지난 여름 3000만 유로(약 400억 원)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은 에메르송의 임대 이적을 그리 선호하진 않고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에메르송 로얄(토트넘홋스퍼). 토트넘홋스퍼 트위터 캡처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에메르송 로얄(토트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오른쪽 수비수 에메르송이 아틀레티코의 영입대상이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지속적으로 오른쪽 수비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현재 팀에 전문 오른쪽 수비수는 시메 브르살리코뿐인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그리 선호하지 않는 옵션이다. 최근 중앙 수비수 3명을 세우는 스리백과 함께 공격수로 활약했던 야닉 카라스코를 오른쪽 수비수로 기용하는 변칙 전술을 활용하기도 했다.


에메르송은 지난 여름 3000만 유로(약 400억 원)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토트넘에서 활약에는 물음표가 따른다. 이번 시즌에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41경기에 나서 1골과 1도움을 기록했다. 에메르송은 공격 포인트가 단 2개뿐으로 공격적 기여도가 낮았다. 수비적으로도 견고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중요한 전술적 가치를 갖는 포지션이 바로 윙백이다.  다음 시즌에도 에메르송이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맷 도허티의 부상으로 시즌 막판 기회를 잡긴 했지만, 이번 이적 시장에서 이미 이반 페리시치가 합류한 마당에 다음 시즌 주전 경쟁은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토트넘은 미들즈브러 소속의 제드 스펜스 영입을 추가로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에메르송의 임대 이적을 그리 선호하진 않고 있다. 다만 일단 임대 이적한 뒤, 완전 이적하는 방안을 택한다면 토트넘도 응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아틀레티코가 에메르송을 영입하려면 2500만 유로는 투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캡처

"축구가 있는 삶" : copyrightⓒ풋볼리스트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