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를 기원하는 KPGA 선수들 [아시아드CC 부산오픈]

강명주 기자 2022. 6. 30.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인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은 8억원)이 펼쳐진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직전 대회인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김민규(21),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김비오(32), 부산 출신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이준석(35),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상현(39),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신상훈(24) 등 2022 시즌 주요 우승자들이 참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인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 출전하는 김민규, 김비오, 박상현, 이준석, 신상훈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30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인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은 8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대회장인 부산 기장군 소재 아시아드CC에서 포토콜이 진행되었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직전 대회인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김민규(21),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김비오(32), 부산 출신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이준석(35),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상현(39),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신상훈(24) 등 2022 시즌 주요 우승자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부산시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부기', 우승 트로피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를 기원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