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1

한양, 수소·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사업 확대한다

박승주 기자 입력 2022. 06. 30. 09:15 수정 2022. 07. 06. 11:10

기사 도구 모음

한양은 한국서부발전, GS에너지와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여수·광양만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각사는 전남 여수 묘도에 수소·암모니아 생산·도입, 저장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부지 제공 등 수소 기반 청정에너지 밸류체인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전남 여수 묘도에 청정수소·암모니아 인프라 조성
왼쪽부터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 최용범 한국서부발전 부사장, 안영훈 한양 부사장 (한양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한양은 한국서부발전, GS에너지와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여수·광양만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각사는 전남 여수 묘도에 수소·암모니아 생산·도입, 저장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부지 제공 등 수소 기반 청정에너지 밸류체인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안영훈 한양 부사장, 최용범 서부발전 부사장,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과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영훈 부사장은 "LNG 인프라를 활용한 수소 에너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LNG를 포함해 수소·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으로써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묘도 일대에 조성 중인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사업도 민간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산단과 광양산단의 중심에 위치한 묘도에 에코 에너지 허브가 조성되면 전남 지역의 균형발전, 고용유발 14만3000명, 생산유발 31조원 효과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arksj@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