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니아타임즈

'샬케와 임대 연장' 이동경, 프리시즌서 멀티골 폭발

김학수 입력 2022. 06. 30. 10:09

기사 도구 모음

독일 프로축구 샬케04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이동경(25)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동경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마를의 에보니크 슈포르트파크에서 열린 VfB 휠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을 소화하며 두 골을 넣었다.

하지만 지난 2월 발등뼈가 골절돼 샬케에서는 단 1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샬케 이동경 [샬케 홈페이지 캡처]
샬케 이동경
[샬케 홈페이지 캡처]
독일 프로축구 샬케04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이동경(25)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동경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마를의 에보니크 슈포르트파크에서 열린 VfB 휠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을 소화하며 두 골을 넣었다.

샬케는 이날 아마추어팀인 휠스를 상대로 14-0 완승을 기록했다.

몸을 푸는 연습경기였지만 이동경은 팀이 3-0으로 앞선 전반 19분 페널티 지역에서 왼발 슛으로 골문을 연 뒤, 전반 38분에는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 슛으로 9-0을 만드는 추가 골을 터트리며 부활을 예고했다.

K리그1 울산 현대에서 뛰던 이동경은 올해 1월 독일 2부 분데스리가 소속이던 샬케로 6개월 임대 이적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하지만 지난 2월 발등뼈가 골절돼 샬케에서는 단 1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2월 13일 정규리그 22라운드 뒤셀도르프전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돼 30분을 소화한 게 그의 유일한 출전 기록이다.

그런데도 샬케는 이동경과 올해 말까지 6개월 계약을 연장했다.

샬케는 2021-2022시즌 2부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해 강등 한 시즌 만에 1부로 복귀한 상태로, 부상을 딛고 돌아온 이동경도 분데스리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종합]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