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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게임업체 쿡앱스, 상반기 매출 510억..역대 최대

임영택 입력 2022. 06. 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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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올해 상반기에 매출 510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쿡앱스는 "지난해 기록한 전체 매출액의 90% 이상을 올해 상반기에 달성해버릴 만큼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괄목할 수준의 실적이 기대된다"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신작 개발을 위한 게임 기획자와 유니티 클라이언트 개발자를 중점적으로 채용해 국내 대표 캐주얼 게임사로 자리할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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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이어 2분기도 성장세..지난해 연간 매출 90% 조기 달성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올해 상반기에 매출 510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쿡앱스는 지난 1분기에 매출 235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도 275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이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도 1분기와 2분기를 결산한 결과 총 113억원으로 양호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545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의 근접한 결과다.

쿡앱스는 “지난해 연결 실적을 상반기 만에 근접하게 달성한 만큼 매출 및 영업이익 상승세가 현재와 같은 안정적인 기조를 이어갈 경우 올해 전체 실적은 회사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쿡앱스는 상반기 실적 요인으로 주력 시장인 북미와 유럽에서의 성과에 더해 국내와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작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방치형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와 머지 장르 게임 ‘써니 하우스’ 등이 2분기 합산 일평균 매출 15만달러(한화 약 1억9000만원)를 기록했다.

쿡앱스는 하반기에는 방치형 RPG ‘포트리스 사가’, 빌드업 퍼즐 게임 ‘조이의 여행’, 방치형 액션 RPG ‘광전사 키우기’ 등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 임직원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도 지속한다. 시간 외 근로 수당을 연봉에 포함해 지급하는 임금 방식인 포괄임금제를 오는 7월부터 정식 폐지하며 오는 9월에는 전 사원 대상 몰디브 해외 플레이숍을 추진한다.

쿡앱스는 “지난해 기록한 전체 매출액의 90% 이상을 올해 상반기에 달성해버릴 만큼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괄목할 수준의 실적이 기대된다”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신작 개발을 위한 게임 기획자와 유니티 클라이언트 개발자를 중점적으로 채용해 국내 대표 캐주얼 게임사로 자리할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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