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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인도 뭄바이, 폭우로 건물 무너져 19명 사망

이설아 입력 2022. 06.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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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경제도시 뭄바이에서 폭우로 약해진 오래된 건물이 무너져 19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무너진 건물은 1975년에 지어졌으며 시 당국은 2013년 해당 건물이 허물어져 간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몬순 우기에 폭우가 쏟아져 건물이 더욱 약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남아시아의 몬순 우기는 6월 중순부터 시작돼 9월까지 이어지는데요.

해마다 이 기간에 현지에서는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에 호우경보가, 평양에 폭우·많은 비 주의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맛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싱가포르, 시드니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나이로비의 6월은 우리나라의 봄 날씨와 비슷합니다.

오늘은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추면서 낮 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런던과 베를린은 흐리겠고, 로스앤젤레스와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혁)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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