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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뛰고 있어?..은퇴하지 않은 추억의 선수들 베스트11

백현기 기자 입력 2022. 06. 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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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이름들이 많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아직 은퇴하지 않은 선수들을 모아 베스트11 라인업을 꾸렸다.

올해로 44세를 맞은 부폰은 1994년 AC 파르마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는 첫 프로 경력을 시작한 파르마로 돌아와 선수 생활 황혼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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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트랜스퍼마크트

[포포투=백현기]


추억의 이름들이 많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아직 은퇴하지 않은 선수들을 모아 베스트11 라인업을 꾸렸다.


골키퍼는 잔루이지 부폰이다. 올해로 44세를 맞은 부폰은 1994년 AC 파르마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1년부터 2018년까지 유벤투스에서 전성기를 맞으며 유럽 최고 골키퍼 반열에 올랐다. 또한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총 176경기를 뛰며 이탈리아 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현재는 첫 프로 경력을 시작한 파르마로 돌아와 선수 생활 황혼기를 맞고 있다.


백4는 왼쪽부터 필리페 루이스, 디에고 고딘, 게리 케이힐, 하피냐가 이름을 올렸다. 루이스는 36세로 현재 브라질의 플라멩구에서 뛰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 등 굵직한 팀에서 활약한 루이스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라리가 3강으로 올려놓았을 시절 팀의 주축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다.


고딘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설이다. 현재 아르헨티나의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뛰고 있는 고딘은 2010년부터 9년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2013-14시즌에는 라리가 우승을 경험한 고딘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팀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중원에는 기술적인 선수들이 포진했다. 산티 카솔라, 카가와 신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다. 카솔라는 현재 카타르 알 사드에서 뛰고 있으며 아직까지 그의 유려한 발 기술과 탈압박 능력을 그리워하는 아스널 팬들이 많다. 아스널에서 아르센 벵거 감독의 마지막 시기 중원을 이끌었던 카솔라는 2018년 아스널을 떠나 스페인 비야레알을 거쳐 현재 알 사드에서 선수 생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카가와는 벨기에의 신트 트라위던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떠올랐던 카가와는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지만 기대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이후 레알 사라고사, PAOK를 거쳐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했다.


이니에스타는 빗셀 고베에서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로 38세를 맞은 이니에스타지만,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010년대 스페인 축구 황금기를 이끌었던 이니에스타는 7500만 유로(약 1017억 원)의 이적료로 고베에 입단하며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공격진은 제르비뉴, 루카스 포돌스키, 히카르두 콰레스마다. 한때 아스널에서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했던 제르비뉴는 현재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의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포돌스키는 독일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폴란드의 구르니크 자브제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콰레스마는 포르투갈의 비토리아 SC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을 보내고 있으며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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