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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감독·박재범 작가가 뽑은 1억 짜리 시나리오는..SF 액션물 '향경'

김지혜 입력 2022. 06. 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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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와 바른손스튜디오가 공동주최로 진행한 '롯데 마스터 프로젝트 공모전'이 총 두 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성수 감독, 박재범 작가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두 편의 수상작으로 대상에 조동환 작가의 영화 시나리오 '향경'이, 우수상에는 박일재현 작가의 시리즈물 대본 '워라밸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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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롯데컬처웍스와 바른손스튜디오가 공동주최로 진행한 '롯데 마스터 프로젝트 공모전'이 총 두 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액션의, 액션에 의한, 액션을 위한'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영화 시나리오 226편, OTT 시리즈물 대본 67편으로 총 293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신인 및 기성 작가들의 뜨거운 열기와 액션 느와르 장르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성수 감독, 박재범 작가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두 편의 수상작으로 대상에 조동환 작가의 영화 시나리오 '향경'이, 우수상에는 박일재현 작가의 시리즈물 대본 '워라밸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상금 1억원의 영예를 안게 된 대상작 '향경'은 죽지 않는 인류인 '향경족'과 영생을 목적으로 그들을 사냥하려는 무리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물이다. 심사위원단은 차별화된 컨셉에 속도감 있는 서사로 대중 상업적 콘텐츠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라 심사평을 남겼다.

우수상 수상작 '워라밸 프로젝트'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조직에 복귀하는 K-마피아 1인자 '엄마영'이 자신의 워라밸을 지켜줄 베이비시터를 끌고 간 괴한들을 끝까지 쫓아가 처단하는 액션물로, 시의성 있는 테마와 흥미로운 설정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두 작품은 롯데컬처웍스와 영화 '차이나타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 장르적 매력이 살아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해온 바른손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영상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본 프로젝트의 마스터 창작자인 김성수 감독, 박재범 작가가 영상화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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