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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예측 가능한 상시채용' 도입

입력 2022. 06. 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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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매 홀수월 1일 채용, 홈페이지에 신입채용 공고 일괄 게시 -평가 객관성 제고 위해 AI 면접 도입 현대자동차가 신입 상시채용 제도에 지원자 편의성을 높일 새 공고 게시 방식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7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매 홀수월의 1일마다 각 부문별 채용 공고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일괄적으로 게시한다.

그러나 새 방식은 지원자가 매 홀수월 1일에만 공고를 확인하면 돼 채용 시점을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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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매 홀수월 1일 채용, 홈페이지에 신입채용 공고 일괄 게시
 -평가 객관성 제고 위해 AI 면접 도입

 현대자동차가 신입 상시채용 제도에 지원자 편의성을 높일 새 공고 게시 방식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7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매 홀수월의 1일마다 각 부문별 채용 공고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일괄적으로 게시한다. 기존에는 각 현업부문마다 채용 공고 게시 시점이 달라 지원자가 수시로 사이트에 접속해 공고를 확인해야 했다. 그러나 새 방식은 지원자가 매 홀수월 1일에만 공고를 확인하면 돼 채용 시점을 예측할 수 있다.

 7월 신입 채용은 경영기획/지원, 상품전략, 마케팅,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서비스, 플랜트운영/기술, 파이롯트, 품질 등이며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현대차는 공고 게시 시기에 맞춰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7월8일에 개최한다.


 또한, 현대차는 이번 신입 채용부터 AI 면접을 적용한다. 현대차는 스타트업 기업인 제네시스 랩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AI를 면접에 적용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AI 면접은 AI가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면 응답 과정에서 지원자의 표정, 행동, 음성 등 비언어적 요소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AI가 지원자의 답변 음성을 문장으로 인식하고 구조화해 어떤 역량이 있는지 도출해 내는 행동사건면접(Behavior Event Interview)도 병행한다. 현대차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원자 이력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과 적합한 직무와 채용공고를 추천해주는 지원자 맞춤형 서비스 등 지원자 편의를 확대할 방안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2019년 2월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각 현업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직무 중심의 상시 공개채용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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