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능소화
2022. 6. 30. 14:00
재건축을 위해 울타리를 쳐 놓은 집 담장에 핀 꽃입니다.
자동차는 버리고 간 듯
손길 닿은 지가 오래되었다.
능소화 지는 꽃잎도 피는 꽃잎도 예쁘다.
방화동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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