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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피부시술 서비스 하이드라페이셜 국내 진출 "K뷰티 저력 실감"

이충진 기자 입력 2022. 06. 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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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피부 시술 서비스, 하이드라페이셜이 한국에 상륙한다.

더 뷰티 헬스 컴퍼니는 30일 주력 브랜드 하이드라페이셜의 첫 국내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법인 설립은 물론 체험센터 설치 등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 전략과 계획을 발표했다.

30일 하이드라페이셜의 첫 국내 공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앤드류 스탠릭 더 뷰티 헬스 컴퍼니 사장 겸 CEO. 더 뷰티 헬스 컴퍼니 제공


하이드라페이셜은 시술용 듀얼 핸드피스와 보텍스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나선형 팁(Vortex Technology)’ 기술을 기반으로 ‘3단계·30분 관리로 완성되는 내 인생 피부 전성기’를 슬로건과 함께 세계 90개국에 진출해 있는 피부 시술 서비스 브랜드다.

피부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시술을 제공하며, 비침습의 방법으로 즉각적 일상 복귀가 가능한 서비스가 가장 큰 특징. 한국 시장에는 세계적인 배우 제니퍼 로페즈의 뷰티 브랜드인 ‘제이로 뷰티(JLo Beauty)’와 함께 출시할 뷰티 부스터까지 장착해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하이드라페이셜에 따르면 국내 진출의 중심축이 될 국내 법인 설치 및 체험센터 설립은 이미 착수한 상태. 특히 하이드라페이셜 체험센터는 현재 미국 롱비치, 올랜도, 시카고, 댈러스,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스페인 마드리드, 멕시코와 지난 2월 문을 연 뉴욕까지 전 세계 총 9곳에만 설치돼 있는 하이드라페이셜의 지역 거점이다.

리 위엔 우 더 뷰티 헬스 컴퍼니 CFO(왼쪽)과 앤드류 스탠릭 더 뷰티 헬스 컴퍼니 사장 겸 CEO. 더 뷰티 헬스 컴퍼니 제공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더 뷰티 헬스 컴퍼니의 새로운 수장인 사장 겸 CEO(최고 경영책임자) 앤드류 스탠릭은 물론 CFO 리 위엔 우, 북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 밍고 쿠 등 브랜드 핵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이 날 앤드류 스텐릭 더 뷰티 헬스 컴퍼니 CEO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세계 각 국에서 피부나 성형 등의 시술을 받기 위해 찾아온 분들을 많이 만나면서 K-뷰티의 저력을 또 한번 실감했다”면서 “한국의 영향력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뷰티 헬스 분야 전반에 커지고 있는 만큼 한국 시장 성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앞서 더 뷰티 헬스 컴퍼니는 지난 4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용 삭피 장치 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 별 등급 관련 규정에 따르면 국내 승인된 3등급 의료용 삭피 장치는 색소, 가는 주름, 피부 불순물 제거 등에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복합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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