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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보다 비싸다' 레버쿠젠, 프랑스 윙어 향한 관심에 789억 바이아웃

김유미 기자 입력 2022. 06. 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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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04 레버쿠젠이 소속 선수에 대한 타 팀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초강수를 뒀다.

특히, 이미 6,000만 파운드(약 946억 원) 이상을 이적 시장에 쏟아 부은 뉴캐슬 처지에서 5,000만 파운드(약 789억 원)에 달하는 디아비의 바이아웃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지금까지 최고 이적료를 남기고 레버쿠젠을 떠난 선수는 카이 하베르츠(첼시)로, 8,000만 유로(7,200만 파운드, 약 1,135 원)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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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소속 선수에 대한 타 팀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초강수를 뒀다. 5,000만 파운드(한화 약 789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시선이 레버쿠젠 윙어 무사 디아비에게 향하고 있다. 프랑스 출신으로 파리 생제르맹 유스와 프로팀에서 활동했떤 디아비는 지난 2019년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었다.

뉴캐슬과 파리 생제르맹이 디아비를 원하고 있지만, 문제는 높은 몸값이다. 특히, 이미 6,000만 파운드(약 946억 원) 이상을 이적 시장에 쏟아 부은 뉴캐슬 처지에서 5,000만 파운드(약 789억 원)에 달하는 디아비의 바이아웃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영국 <더 선>은 최근 레버쿠젠이 디아비의 이탈을 막고, 확실한 대가를 받기 위해 5,000만 파운드라는 가격표를 붙였다고 전했다. 여러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다음 시즌에도 디아비와 함께하기 위해서다. 레버쿠젠은 2025년까지 디아비와 계약이 되어 있다.

만일 어느 팀이라도 레버쿠젠이 설정한 바이아웃을 지불할 경우, 디아비는 역대 레버쿠젠 최고 이적료 2위를 기록할 수 있다.

지금까지 최고 이적료를 남기고 레버쿠젠을 떠난 선수는 카이 하베르츠(첼시)로, 8,000만 유로(7,200만 파운드, 약 1,135 원)를 남겼다. 2위는 지난 시즌 아스톤 빌라로 가며 3,200만 유로(2,880만 파운드)를 안겨준 레온 베일리, 3위는 2015-2016시즌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며 3,000만 유로(2,700만 파운드)를 기록한 손흥민이다.

뉴캐슬이 디아비를 영입한다면 구단 역사상 가장 비싼 영입이 된다. 뉴캐슬의 최고액 선수는 2019-2020시즌 호펜하임에서 영입한 조엘린톤으로, 뉴캐슬은 3,960만 파운드(약 624억 원)를 지불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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