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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사단 합류?' 윌셔, 아스널 유스팀 감독 유력 후보

백현기 기자 입력 2022. 06. 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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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천재 미드필더였던 잭 윌셔가 다시 팀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아스널은 페어 메르테자커 유스 감독을 대체할 후보들을 물색하고 있다. 현재 그 중 한 명은 윌셔로, 그는 차기 미래 지도자로서의 경력을 위해 유스팀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유스팀 감독이 1군 수석코치로 합류하는 경우가 잦은 만큼, 윌셔도 차기 아스널의 감독직을 보좌할 수 있어 그 가능성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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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백현기]


아스널의 천재 미드필더였던 잭 윌셔가 다시 팀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아스널은 페어 메르테자커 유스 감독을 대체할 후보들을 물색하고 있다. 현재 그 중 한 명은 윌셔로, 그는 차기 미래 지도자로서의 경력을 위해 유스팀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때 아스널의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아스널의 유스 시스템을 차근차근 거친 그는 2008-09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총 10시즌을 아스널에서 뛰었고 아르센 벵거 감독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어린 시절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역대 최고 재능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다. 윌셔는 드리블 능력과 패싱 능력 그리고 탈압박 능력 모두를 겸비해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가져야할 모든 재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함께 아스널의 중원을 오랫동안 책임질 인재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특유의 ‘유리몸’ 기질 때문에 한 시즌도 제대로 보낸 적이 없었다. 이후 고질적인 부상 이슈로 기회는 점차 줄어들었고, 결국 2018-19시즌 본머스로 이적했지만 그곳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본머스에서 방출되고 무적 상태였지만, 지난해 친정팀 아스널의 부름을 받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윌셔가 새 팀을 찾을 때까지 아스널 선수단과 함께 훈련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고, 몸을 끌어올린 윌셔는 올해부터 덴마크 1부리그의 오르후스에서 뛰고 있다.


현재 아스널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아스널에서 훈련하는 동안 윌셔는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코치로서의 삶을 시작하려 한다. 언론에서도 지도자로서 성공할 것이라는 다짐도 여러번 밝힌 바 있다.


다시 아르테타 감독과 재회할 기회가 생겼다. 현재 아스널은 U-23 감독과 U-23 감독으로 윌셔를 고민하고 있다. 만약 감독직을 수락한다면, 아르테타 감독의 사단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과거 프레디 융베리도 아스널 U-23팀 감독을 맡고 2019년부터 2년 동안 1군 수석 코치로 올라와 일하기도 했으며, 아르테타 감독이 부임하기 전 감독 대행까지 맡기도 했다.


유스팀 감독이 1군 수석코치로 합류하는 경우가 잦은 만큼, 윌셔도 차기 아스널의 감독직을 보좌할 수 있어 그 가능성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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