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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아시안컵 유치의향서 공식 제출.. 63년 만의 아시안컵 개최 희망

김유미 기자 입력 2022. 06. 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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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63년 만의 아시안컵 홈 개최를 추진한다.

KFA는 30일, "금일 오후 2시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AFC에 공식 제출하여 접수 확인했다"라고 발표했다.

한국이 개최한 처음이자 마지막 아시안컵은 1960년이었으며, 내년 안방 유치에 성공할 경우 63년 만에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게 된다.

초대 챔피언인 한국은 홈에서 펼쳐진 1960 AFC 아시안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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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대한축구협회(KFA)가 63년 만의 아시안컵 홈 개최를 추진한다. 애초 중국에서 열리기로 되어 있었으나,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개최를 포기하면서 다른 국가에 기회가 넘어가게 됐다.

KFA는 30일, "금일 오후 2시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AFC에 공식 제출하여 접수 확인했다"라고 발표했다. 앞서 AFC는 유치의향서 마감 기한을 6월 30일로 고지했으나, 이틀 전 7월 15일까지 기간을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국이 개최한 처음이자 마지막 아시안컵은 1960년이었으며, 내년 안방 유치에 성공할 경우 63년 만에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게 된다.

한국은 1956년 홍콩에서 초대대회가 열리고 4년 뒤 안방에서 제2회 대회를 개최했다. 초대 챔피언인 한국은 홈에서 펼쳐진 1960 AFC 아시안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2연패를 달성했다.

공교롭게도 1960년 대회 이후 한국은 아시안컵과 인연이 없었다. 결승에 총 4차례, 4강에는 8차례 진출했지만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는 못했다.

한국 외에도 대회를 유치하려는 국가가 많다. 일본·카타르·아랍에미리트·호주 등이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2023년 열리는 아시안컵에는 총 24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란·일본·호주·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포트 1에 속했으며, 조 추첨 일정은 미정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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