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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송동훈, 뛰어났던 시즌 초반의 활약 그러나 아쉬웠던 시즌 막판의 기복

박종호 입력 2022. 06. 30. 17:00 수정 2022. 06. 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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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훈은 부상 복귀 이후 기복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송동훈의 이번 시즌 기록은 평균 14점 5.7어시스트 4리바운드다.

송동훈은 시즌 중반 손가락 부상으로 4경기를 결장하며 했다.

부상 복귀 이후 송동훈은 5경기에서 각각 21점, 3점, 21점, 5점, 14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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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훈은 부상 복귀 이후 기복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는 이번 정규리그에서 7승 7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막차에 탑승했다. 그리고 성균관대의 송동훈(175cm, G)은 팀의 돌격대장으로 본인의 역할을 소화했다.

송동훈은 본인 개인 득점에 능한 선수다. 작은 신장에도 자신 있게 상대 골밑을 공략한다. 스틸에도 능하며 속공 전개 능력도 뛰어나다. 또한, 왼손잡이이며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는 포인트 가드다. 3점슛 성공률이 아쉽고 신장에서 나오는 수비 약점도 있지만, 매력적인 선수임은 분명하다.

송동훈의 이번 시즌 기록은 평균 14점 5.7어시스트 4리바운드다. 스틸도 25개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실책을 자주 범했지만, 공격에서는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부상이 송동훈의 발목을 잡았다.

송동훈은 시즌 중반 손가락 부상으로 4경기를 결장하며 했다. 이후에는 다소 기복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부상 복귀 이후 송동훈은 5경기에서 각각 21점, 3점, 21점, 5점, 14점을 기록했다.

기복 있는 플레이는 김상준 성균관대 감독의 아쉬움을 불러냈다. 김 감독은 “시즌 초반에 (송)동훈이가 손가락 인대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후 본인의 페이스를 찾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래도 원래 기량적으로 훌륭한 선수이니 남은 시즌에는 빠르게 본인 페이스를 찾고 다시 분발하면 좋겠다”라고 평가했다.

정규리그 종료 후 성균관대는 약간의 휴식기를 갖은 이후 MBC배 대학농구를 준비한다. 송동훈의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에도 충분한 시간이다. 관건은 기복 있는 플레이가 아닌 시즌 초반의 날카로움을 유지해야 한다. 송동훈이 살아난다면, 성균관대의 공격력도 더 살아날 것이다.

사진 제공=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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